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펀치 아웃!!(Wii) (문단 편집) ==== 글래스 죠(Glass Joe) ==== [[파일:external/static.giantbomb.com/1024805-punch_out_wii_wiki_prop_glass_joe_01.png|width=30%]] ||신장: 5피트 10인치 (178cm) 체중: 110 Ibs. (50kg) 나이: 38 출생: [[프랑스]] [[파리(프랑스)|파리]]|| 마이너 서킷 3위. 1회차 전적은 전작과 똑같이 1-99(1 KO). (승률 '''{{{#3577e8 1%}}}''') 테마곡은 프랑스의 국가인 라 마르세예즈. [[https://youtu.be/HUftSkeF6I0|인트로]] [[https://youtu.be/CYND9OmQFts|#]] 성우는 크리스찬 버나드(Christian Bernard). 인트로는 프랑스의 시민을 연상케 한다. 마지막에 바게트를 드는 모습은 처량할 정도. 피격 당할 시 크로아상이나 바게트 같은 프렌치 빵들이 나온다. K.O 당할 시에도 비슷하게 빵들이 나오면서 쓰러진다. 여담이지만 1회차에서 약골 체질을 제대로 명확하게 보여주는데, 1라운드 대면 때부터 휘청거린다거나[* 근데 글래스 죠에겐 다른 선수들에게는 없는 '''1라운드 인트로가 2개나 된다!''' 50% 확률이며 하나는 서술했 듯 휘청거리고, 또 하나는 휘청 거림 없이 제대로 인사를 치르며 당당히 나선다.], 라운드 종료 시 자기 턱을 치지 말라거나, 이 글러브가 너무 세게 죄여서 손이 아프다는 둥 찌질하게 말하지만, 타이틀 방어전에서는 제대로 각오했다는 듯이 약골적인 모습은 별로 보여주지 않는다. > - 휴식 이벤트 대사 > * 1회차 > * "Les mains me font mal, les gants boxe sont trop serrés." (내 손이 아파, 이 글러브 너무 꽉 끼여.) > * "Attention à mon menton ! Ne frappe pas mon menton!" (내 턱을 조심해! 내 턱을 때리지 마!) > > * 타이틀 방어전 > * "Mon docteur a déclaré que tu es mauvais ... pour ma santé." (의사 선생님께서 그러시는데, 네가... 내 건강에 안 좋대.) > * "Ma tête est en pleine forme, mais mon estomac est en bouillie..." (내 머리는 멀쩡해. 내 몸은 부어올랐지만...) * {{{+1 1회차}}} 여전히 쉽게 돌파할 수 있는 적이다. 맨 처음에 웃으며 도발할 때 치면 스타를 얻을 수 있고 멀리 떨어져 도발 후 다시 돌아올 때 쯤 치면 바로 나가 떨어지는 것도 똑같다. 필살기로는 잠시 뒤로 물러났다가 자세를 바로잡으며 " eh eh, vive la france! " 라는 대사를 말하며 도발한 뒤 아무것도 안 하고 다시 돌아오는(...) 기술이 존재한다. 이 때 펀치를 날려주면 바로 다운되고 스타 어퍼컷을 날리면 즉시 KO된다. 닥 루이스는 1라운드 종료 때, 피하고 카운터를 날리라는 예전과 같은 팁을 말해 준다. 패배 시 연출은 자신이 이겨서 기뻐라하며 근육 자랑 포즈를 하는데, 뭔가 좀 허전하다(...). --글래스 죠! 하↗하아↘앟! 어허↗어↘엏! 호↗오옹!-- 여담으로 도전 과제 중에서 글래스 죠를 3번 다운 시킨 후 '''판정으로 져야 하는''' 과제가 있다. 즉 게임을 100% 끝내고 싶다면 무패행진은 불가능하다. 프로필은 최대 6개까지 만들 수 있으니 상관없지만. 도전 과제는 위의 판정패 과제 이외에 글래스 죠가 한 번에 쓰러지는 약점을 찾는 것과 더킹(Ducking, 숙이기), 가드(Guard, 막기), 다징(Dodging, 옆으로 피하기)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이기는 2가지가 존재한다. 패배 된 모습은 기운이 빠져 엉망진창이 된 모습이다. * {{{+1 타이틀 방어전}}} 펀치 여러 대를 맞고 두개골에 금이 가 의사의 도움을 받아서 약점 보완 개념으로 헤드 기어를 쓰고 왔다. 그래서 머리를 공격하면 가드가 되어 때릴 수 없고 스태미나 1 날리는 꼴이니 주의. 하지만 스타 어퍼컷을 날리면 잠시 나마 헤드 기어가 벗겨지는데[* 다행히 턱쪽 보호대는 벗겨지지 않는다.], 이 때 이걸 이용해 얼굴에 죽빵을 4~5대 날리고 복부를 치면 다시 스타를 얻고 이걸 반복할 수 있다. --영원히 고통받는 글래스 죠-- 1회차와 마찬가지로 도발 후 돌아올 때 스타 어퍼컷을 날리면 뻗는다. 돌아오기 전 왔다갔다하며 헛방을 유도하기도 하니 아까운 스타 펀치 낭비하지 않도록 주의. 도발 전에 Vive la France!라 외치면 왔다갔다 하지 않고 그냥 돌아오며, Liberty!라고 외친다면 앞뒤로 왔다갔다 움직이고 돌아오니 헷갈리지 말자. 조금 뜸을 들였다가 날리는 훅이 생겼는데, 일반적인 훅이라 생각하고 잽싸게 피하면 100% 맞는다. 뜸들여서 날리는 훅은 고개를 더 숙이므로 글래스 죠의 행동을 잘 보고 피하자. 물론 맞아도 크게 아프진 않다. 글래스 죠의 얼굴에 잽을 50번 명중 시키면 남은 체력과 다운 횟수에 관계없이 무조건 KO되며, 이는 아래 도전 과제에도 포함되어 있다. 패배 시 연출은 세레모니를 선사하는데 1회차에 비해서 의외로 멋지다. 여담이지만 1회차랑은 달리 글래스 죠가 일어나면 관객들이 환호를 하는데, 위로 겸 힘내라는 메시지일 지도. 도전 과제는 날리는 모든 펀치를 명중시켜서 글래스 죠를 이기는 것과, 펀치를 50회 명중시키는 것, 오직 4번 이하의 펀치만을 사용하여 글래스 죠를 KO시키는 3가지가 존재한다. 마지막 도전 과제는 펀치 3번으로 스타를 3개 모은 뒤 글래스 죠가 도발을 한 후 제자리로 돌아올 때 스타 펀치를 먹여주면 달성할 수 있다.[* 상술되어있지만, 일반적인 펀치로 체력에 관계없이 즉시 다운시킬 수 있는 약점이 있을 때 평타 대신 스타 펀치를 먹여주면 바로 KO시킬 수 있다. 이는 이후 아래에 나올 모든 선수에게도 해당하는 사항이라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억해둬야 한다.] 패배 된 모습은 헤드 기어를 대고 있는 모습이다. 여담이지만 글래스 죠는 리틀 맥과 처음 붙을 당시 이미 '''100번이나 시합을 치른,''' 어떤 의미에서는 베테랑 선수라고 볼 수 있다. 99번이나 졌다는 것은 게임 내 최약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제작진의 의도겠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99번이나 패배하고도 포기하지 않았으며''' 선수 생활도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는 말도 된다. 정말로 근성가이 그 자체. 이 게임에 등장하는 다른 선수들이나 현실에 존재하는 전설적인 복서들[* [[무하마드 알리]], [[마이크 타이슨]], [[조지 포먼]], [[조 프레이저]] 등]의 전적과 비교해봐도 경기수가 세자릿수를 찍을 만큼 끈질긴 복서는 사실상 없다. 그만큼 경험이 많은데도 어째 이긴 건 단 한번밖에 없는지 의문이 들 정도. 아무래도 체급이나 기량, 혹은 반칙적인 능력 등 모든 면에서 다른 복서들에 비해 딸리는 글래스 죠는 그저 주먹만 조금 잘 쓸 뿐인 잡배 수준인지라 어쩔 수 없는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